기나긴 꿈

백지 2020.08.28 51
따스한 봄바람이 스치듯
나를 감싸도는 계절이
가만히 눈을 감고있어도
자꾸 떠오르는 듯해

내 마음은 너무나 커져만 가
걷잡을 수 없게 널 향한 것들이
딴 생각을 해보고 해보아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아

기나긴 꿈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아무리 애써보아도
제자리걸음뿐인걸
밤은 점점 깊어져가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만 가
걷잡을 수 없게 빠르게 지나가
딴 생각을 해보고 해보아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아

기나긴 꿈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아무리 애써보아도
제자리걸음뿐인걸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는 새
너로 가득한 꿈결에 빠져있어
난 어떡해야 널 벗어날 수 있을까
기나긴 꿈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아무리 애써보아도
제자리걸음뿐인걸
밤은 점점 짙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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