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늘 하루는 또 어땠니 또 왜
그래 넌 왜 이렇게 또 두려워하니
someone’s crying for,
someone’s praying for (you)
삶의 기준들이
someone’s watching for,
someone’s waiting for (you)
짓누르고 있니
네 모습 그대로
괜찮아 그래도
높은 상자 속에 가득 찬 이상 고독한 허상뿐
nothing you have to do
눈에 비친 햇살은 눈 부신 너라는 걸
넓은 세상 속에 닫힌 기준들 다 가면들일 뿐
nothing compares to you
넌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는걸
높은 상자 속에 가득 찬 이상 고독한 허상뿐
nothing you have to do
눈에 비친 햇살은 눈 부신 너라는 걸
넓은 세상 속에 닫힌 기준들 다 가면들일 뿐
nothing compares to you
넌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는걸
높은 상자 속에 가득 찬 이상 고독한 허상뿐
nothing you have to do
눈에 비친 햇살은 눈 부신 너라는 걸
넓은 세상 속에 닫힌 기준들 다 가면들일 뿐
nothing compares to you
넌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