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기

쥰키 (Jyunky) 2020.10.13 13
넌 왜 멀리만 보려 해
여기 이렇게 난 서 있는데
편한 옷처럼 잘 맞는 우리
이런 나는 안 보이니
No way 출구 없는 선택
내가 네 짝이면 좋을 텐데
눈부신 날에 꼭 그런 날엔
끝없이 펼쳐지는 너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또르르르 널 놓을게
안녕 내 사랑아 안녕
설렘 가득했던 청춘일기
눈부신 날에 꼭 그런 날엔
끝없이 펼쳐지는 너
닿을 듯한 그대여
풋풋한 내 첫사랑아
날 보낸 다음에 그래 그다음엔
네가 꼭 후회했으면  
비 개인 오후 무지개 넘어 
오늘도 네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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