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랑

장필순 2020.11.05 45
새벽이 밝으면 아무 준비 없이
모든 걸 던지고 떠날까? 저 바다로

촉촉한 바람 하얀 구름 저만치
은빛 꿈처럼 돌고래 떼 춤을 추네 

마음속 서랍에 걱정은 숨겨두고
어제와 내일은 오늘의 무게일 뿐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바다 침대, 구름 이불, 바람 부채, 달빛 조명
그거면 충분해 무엇이 더 필요할까?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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