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

형래 2020.12.08 37
널 잊은 줄 알았어 하루가 지나고
1년이 지나고 나 나 그런 줄 알았어
하지만 아니야 1년이지나고
2년이 지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
니가 주었던 사랑 내 심장에 박혀 있는데도
그 사랑마저 도려내면 내 심장이 멈출 것 같아
?
오늘은 왠지 그런 날 니가 보고싶은 그런 날
단 하루라도 니 옆에서 머물고 싶은 그런 날
우리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널 기다릴게 우리 사랑 잊지 않을게
?
니가 주었던 사랑 내 심장에 박혀 있는데도
그 사랑마저 도려내면 내 심장이 멈출 것 같아
?
오늘은 왠지 그런 날 니가 보고싶은 그런 날
단 하루라도 니 옆에서 머물고 싶은 그런 날
우리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널 기다릴게 우리 사랑 잊지 않을게
?
널 사랑한다 나는 너무 보고싶다 너를 
니가 그립다 나의 마음 전하고 싶어
우리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널 기다릴게 우리 사랑 잊지 않을게
?
널 잊은 줄 알았어 하루가 지나고
1년이 지나고 나 그런 줄 알았어
나 그런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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