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Feat. 채지혜)

민금용 2020.12.16 10
늘 걸어가던 길인데 다르지 않은 하룬데
나도 모르게 그냥 쓸쓸해지네요

혼자라서 그런지 몸이 지쳐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냥 느려지는 걸음

오늘따라 집에 가기는 싫고
어딘가로 맘 닿는 대로
떠나버리고 싶고

누가 있나요
내 한숨 들어줄 사람
누가 있겠어요
날 안아줄 사람
혼자라는 생각에 난

오늘따라 집에 가기는 싫고
어딘가로 맘 닿는 곳으로
떠나버리고 싶고

누가 있나요
내 한숨 들어줄 사람
누가 있겠어요
날 안아줄 사람
혼자라는 생각에 난
울고 있네요

이대로는 무너질 것 같아서
음악을 들었어
음악은 내 마음을
알아줄 것만 같아서
누가 있나요

누가 있나요
누가 있나요
혼자라는 생각에 난

누가 있나요
누가 있나요
누구 없나요
누가 있겠어요
날 안아줄 사람
혼자라는 생각에 난
혼자라는 생각에 난
혼자라는 생각에 난
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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