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x월드비전 in Africa (Interview 1)

알 수 없는 마음들만
하늘에 피어나는 비가
익숙해진 것들에 시들어 버린
갈 곳 없는 나의 나무
내 시간과 마주친 그곳에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에

내 마음에 또 자라난
아름다움이 싹트는 그 나무는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또 자라나고
다시 나무가 되고 네가 되어서
내 앞에

오늘 하룰 바라본다
내가 갔던 그 길 위에
익숙해진 것들에 홀로 자라난
많은 것에 감사하네
내 시간과 마주친 그곳에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에

내 마음에 또 자라난
아름다움이 싹트는 그 나무는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또 자라나고
다시 나무가 되고 네가 되어서
내 앞에

흐르는 눈물 닦아주며
한참을 바라보며
기대어

내 마음에 또 자라난
아름다움이 싹트는 그 나무는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또 자라나고
다시 나무가 되고 네가 되어서
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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