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Ask Hizay?

드렁큰 타이거 2009.09.11 96
DT) It's beena long time 나의 자유 나의 친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모든 것의 이유 it's been a long time 나의 기도 너의 소망 그 모든것 앗아간 지난 시간속에 절망 수 많은 별밤 끝내 태양은 없었던 나의 희망 배반의 폭풍우 거짓에 회오리 바람과 함께 휩싸여 난 멀리 어떤 저산 넘어 높이 날아가며 the excabler 그 칼을 뽑는 내 날이 올때까지 방황하며 불같이 활활 타오르는 열망에 난 열반 신어주신 나의 change 이땅으로의 환생 또다시 눈 떠 꿈꾸는 위대한 너의 탄생 우리의 위대한 탄생 다시 꿈을 꾸고 무당에 홀린 신령처럼 니들은 춤을 추고 you know 고통으로 미워진 니 가슴 풀어주고 어떤 어둠 속에서도 항상 불타는 진리로 

MICKI) Yes yes yall all of my people keep it don't stop with the feelen yes yes yall and you don't stop throw your hands up and touch the ceilen yes yes yall all of my drunkens let me gear you if you want it tes yes yall and you don't stop we keep it on till the break of dawnen 

DT) it's been a long time yo tiger j yo dj shine. 다시 시작할때 니 마무리 짓지 못한 rhyme 완벽히 끝까지 the chapter #3 one two 하나 둘, 여 여긴 우리자리 나의 왕국 the drunken 나의 mic 나의 영혼 슬품으로 멍든 내 가슴 속 고통 속에서도 영원토록 아름다운 기쁨에 흐느껴 심오한 리듬속에 최면되 깊이 파뭍혀 정의에 승리를 기다리며 또 거대한 꿈을 꿔 일어서 쓰러져도 글로 아픔을 허물어 결코 떠나지 말아야 했어 너를 두고 다시 떠나지 않지 널 위해 목숨걸고 yo 너무도 허무했던 니 가슴속 빈 공간 나없이 가난한 텅빈 겨울의 밤 줄게 채워줄게 눈부신 아침으로 이제 굳게 쥐여진 내 주먹에 다짐으로 drunken tigerish! drunken tigerish!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