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popo (달포포) 2021.02.02 14
고요히 침전된 어둠 만지울듯 무거웁고
밤은 바다보다 깊구나
홀로 헤아리는 이 맘은
험한 산길을 걷고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
후주군한 물소리를 뒤로 멀리
별을 쳐다 쉬-파람 분다

고요히 침전된 어둠 만지울듯 무거웁고
밤은 바다보다 깊구나
홀로 헤아리는 이 맘은 험한 산길을 걷고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
후주군한 물소리를 뒤로 멀리
별을 쳐다 쉬-파람 분다

홀로 헤아리는 이 맘은 험한 산길을 걷고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
후주군한 물소리를 뒤로 멀리
별을 쳐다 쉬-파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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