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OFF.E (오프이) 2021.02.25 15
못됐기도 많이 못됐어
어쩔 땐 눈도 못 봤었거든
그래야 했던 것도 다 알아
부족함 없이 커야 했거든

내가 더 큰 산을 넘어
그대만큼 더 클 수 있다면
내가 더 많은 사람을 만나
그대만큼의 경험이 쌓이게 된다면

그땐 내 마음이 큰 강처럼
깊고 넓게
파도도 없는

그런 넓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발 담그러
쉬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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