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손짓이 아름답네

햇빛촌 2021.03.04 9
내 손에 있는 차표 그것 만으로도
긴긴 내 한숨은 어느 덧 창밖에
어쩌면 내가 아직도 있어야 할 거리
내 곁으로 스러지네

스치는 차창 넘어 뒤쳐진 풍경 속
뒷 집 베란다에 널린 빨랠 보며
무엇 때문에 우린 힘들어야 했는지
또 다른 나를 생각하게 하네

그 많은 기억들 다시 떠 올리는 시간이
날 가끔씩은 편안하게 하고
기찻길 옆 오두막 살고 있는 소년 같은
아이들의 손짓이 아름답네

그 많은 기억들 다시 떠 올리는 시간이
날 가끔씩은 편안하게 하고
기찻길 옆 오두막 살고 있는 소년 같은
아이들의 손짓이 아름답네

그 많은 기억들 다시 떠 올리는 시간이
날 가끔씩은 편안하게 하고
기찻길 옆 오두막 살고 있는 소년 같은
아이들의 손짓이 아름답네

이젠 모두 지난 일 차창 밖에 스쳐가
아이들의 손짓이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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