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우리는

나단 2021.03.24 29
쉽게 나 짊어지려 애썼나
쉽게만 살아가려 했었던 날
나 왜 그랬는지

사랑이란 내게 과분한 동화
지쳐 고된 꿈 덮어두었던 밤
이젠 지겨워져

언젠가는 다 잊혀 지나가겠지
빛바래 지워질 때에 우린
서로 웃어 보이겠지

언젠가는 다 비워 묻어두겠지
낯선 이곳을 채우던 우린
춤을 추며 머물겠지

Don’t leave me, love me my pains
Don’t leave me, love me my fails

언젠가는 다 잊혀 지나가겠지
그땐 이곳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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