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더 높이 올라와 있어서
내 느낌 가지기 어렵지
난 미리 거리에 많은 걸 경험해
타고난 그릇이 커졌지
난 이제 날 믿어 한계를 넘어서
꿈꾸던 그곳을 향하지
나 이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성룡과 황비홍 브루스 리
난 걸어 이 길을 더 거리에 많은 걸 담아내 더
난 좋아 지금이 더 매일을 라면에 짜장면도
나 이제 걸어가 내일을 또 거리에
내 이름 새겨내 더
넘볼 걸 넘보다 너네가 말하던
넘사벽 미래에 나일지도
우 빌었던 꿈 때문에 우리들 여기에 뭉쳤지
우 돈 없던 어릴 때 거리에 잠들곤 했었지
우 난 노력 하나로 버텨내 거리를 견덨지
난 매일 성장해 내일의 나는 또
오늘을 뛰어넘어 우리는 바래
난 길이 남겨질 이름을 원해 매일을 태어난 듯해
네발로 기었던 거리가 이제 내 시야에 내 발아래
두렵던 주변에 시선은 이제나
가볍게 웃어넘길래
잃었던 나를 더 들어내 마지막
발자국 여기 남길래
난 이미 더 높이 올라와 있어서
내 느낌 가지기 어렵지
난 미리 거리에 많은 걸 경험해
타고난 그릇이 커졌지
난 이제 날 믿어 한계를 넘어서
꿈꾸던 그곳을 향하지
나 이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성룡과 황비홍 브루스 리
난 걸어 이 길을 더 거리에 많은 걸 담아내 더
난 좋아 지금이 더 매일을 라면에 짜장면도
나 이제 걸어가 내일을 또 거리에
내 이름 새겨내 더
넘볼 걸 넘보다 너네가 말하던
넘사벽 미래에 나일지도
한 번 더 도전해 다 알아 마지막 모두가 다
쉬운 건 난안해 돌아간 다해도 모두 겪다
언젠가 편법은 바닥이 드러나 모두 같아
나 이제 위로가 그동안 받은 걸 모두 갚아
벗 비록 내가 넘어지더라도 옆에 남아
덕 많은 부모의 가르침 일천에 중천금 벗을 삼아
나 이제 걸어가 내 말을 지키려 그동안
그들과 약속했던
(남아일언중천금 남아일언중천금)
난 항상 배워 더 내 사람들에게 그들과
섞이며 견뎌냈던
(남아일언중천금 남아일언중천금)
난 항상 경험해 발전과 반전에 연속된
미래가 궁금해 더
(남아일언중천금 남아일언중천금)
서른에 마흔을 더해도 난 항상 똑같아
매일을 노력해 또
(남아일언중천금 남아일언중천금)
매일 밤 잠들기 전에도 눈을 떠 아침이 와도
(남아일언중천금~)
난 다짐해 성공을 불러난
난 빌어 북한산 정상에
난 밀어 어제의 나 또한
난 이뤄 자신을 이겨내
난 살아 약속한 미래에
난 지켜 뱉었던 말을 끝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