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s

라날로그 (Lanalogue) 2021.04.12 23
夢みたいに薄れるような
瞳の中にいる君を見ながら
小さな唇に 透明な光が

꿈처럼 희미해져가는
작은 눈동자 속에 갇힌 널 보며
남아있는 입술에
투명한 빛이나

get on my own doing my pace

조금은 더 간직하고 싶어

get on my own doing my pace

눈가에 가득 드리워진 널 보며 나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나도
니가 내게서 멀어지게

나도 항상 웃어볼래
너와나 누구도 가지 못한 곳에서도
하늘 높이 갈수있게
피어난 꽃 그 무언가로 나

꿈처럼 희미해져가는
작은 눈동자 속에 갇힌 널 보며
남아있는 입술에
투명한 빛이나

get on my own doing my pace

조금은 더 간직하고 싶어

get on my own doing my pace

눈가에 가득 드리워진 널 보며 나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나도
다 사라져 가볼게

나도 항상 웃어볼래
너와나 누구도 가지 못한 곳에서도
하늘 높이 갈수있게
피어난 꽃 그 무언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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