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 (Psalm 131)

하쥬리 2021.04.21 17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 쓰지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안하게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머니 품에 있음같이 하였나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안하게 하여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만을 바랄지어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만을 바랄지어다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