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신예영 2021.04.30 263
매일 반복돼버린 우리 사인
이젠 사랑이 아닌 미련인 거잖아
잦은 다툼에 날 원망하는 너의 눈빛은
이 사랑의 끝을 말해줬어
 
서로를 탓하며 상처 줬던 말들로
끝난 우리 사이를
더는 찾지 말아 줘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날 붙잡지 말아 줘
 
다신 돌이킬 수 없는 그 말들이
너의 이별 앞엔 항상 쉽기만 했잖아
잦은 다툼 속 널 어떻게든 붙잡고 싶었던
내 마음은 결국 무너졌어
 
서로를 탓하며 상처 줬던 말들로
끝난 우리 사이를
더는 찾지 말아 줘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날 붙잡지 말아 줘
 
이젠 돌이킬 수 없게 된 우리
다신 사랑하긴 힘들어
우린 여기까지인 거야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날 붙잡지 말아 줘
이제 그만 우리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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