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고백

맥켈리 2021.05.28 20
마음을 감추지 못했어 
불안함이 내내 눈을 가렸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자신 없었나 봐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 
뻔한 말들을 해야 했고
다만 나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애썻던것 같아

너와있던 내 모습엔 
보여줄 수 없는 마음이 많았어 
너를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늘어가는 미안함엔 눈을 감았어
사랑했던 우리는 여기까지만 하자
내일은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또 괜찮을 거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네게 좋은 사람은 못됐나 봐  
비좁던 마음이 너를 밀어냈나 봐 

너와있던 내 모습엔 
보여줄 수 없는 마음이 많았어 
너를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늘어가는 미안함엔 눈을 감았어
사랑했던 우리는 여기까지만 하자
내일은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또 괜찮을 거야 

우리 아파도 여기까지만 

어두웠던 내 마음엔 
자신 없는 내가 너무 많았어 
네게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늘어가는 미안함에 눈을 감았어 
사랑했던 우리는 여기까진 것 같아 
아마도 미칠 듯이 생각 나겠지만 
또 괜찮을 거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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