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with me not having anything

‘비올라로라’의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비올라 창작음악, Fine with me not having anything 
괜찮아, 나에게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나는 그저 나이기에 -

깊고 따뜻한 알토의 목소리, 강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비올리스트, 비올라로라!
화려한 바이올린이나 묵직한 첼로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비올라를 솔로 악기로 끌어올려내며, 비올라를 위한 다양한 창작 음악으로 비올라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독특한 비올리스트.
그녀는 대중의 눈높이를 맞춘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음악 연주와 뮤직큐레이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을 추구한다. 2020년 정규앨범 〈Extra-Ordinary Life〉 이 후, 전세계적으로 계속되는 COVID-19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음악을 선물하고자 2021년 ‘You are Special’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 ‘Fine with me not having anything’은 3개의 디지털싱글앨범으로 구성될 이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그녀가 직접 작곡에 참여하였다. 
이 곡은 ‘괜찮아, 나에게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나는 그저 나이기에 특별하다‘라는 뜻을 담은 비올라 연주곡으로, 볼레로 리듬을 바탕으로 편곡되어 기타에 안강호, 콘트라베이스에 이상진, 드럼에 조규원이 함께 하였다. 

[CREDIT]
제작/기획 | 비올라로라(정민경)
프로듀서 | 이상진
작곡 | 정민경, 이상진
편곡 | 이상진
비올라 | 비올라로라(정민경)
기타 | 안강호
콘트라베이스 | 이상진 
드럼 | 조규원 
녹음 | 이음사운드
믹싱&마스터링 | 이정면
디자인 | 정민경, 조효성
사진 | 나승렬
제작사 | 클래식스(ClassiX)
유통사 | 사운드프레스 (주)프로덕션 고금
후원 | 원주문화재단

Executive Producer | Viola Lora (Minkyung Chung)
Producer | Sangjin Lee
Composers | Minkyung Chung, Sangjin Lee
Arrangers | Sangjin Lee
Viola | Viola Lora (Minkyung Chung)
Guitar | Gangho Ahn
Contrabass | Sangjin Lee 
Drum | Cho Kyu Won 

Recording Studio | EUM SOUND
Mixing & Mastering | Lee Jeongmyun
Design | Magic Flute (Hyo Sung)
Photo | Na Seungyull
Production Company | ClassiX
Distributor | Sound Press (Production GOGEUM)
Support | Wonju Cultural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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