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새벽두시 2021.06.15 30
널 들여다 볼때면 항상
내모습이 보여서
내 아픔도 네게 닿을까
너를 밀어냈어

내 자존심 때문에 항상
다치는건 너잖아
내 상처를 네게 주는
나 잖아

나약하고 텅빈 내 맘을
사랑이라 말하지 말아줘
새까맣게 물든 네 모습을 봐

담지못할 네 맘을
안은 내 잘못에
미안하다 말하는
새까맣게 물든 네 모습을 봐

나약하고 텅빈 내 맘을
사랑이라 말하지 말아줘
새까맣게 물든 네 모습을 봐

담지못할 네 맘을
안은 내 잘못에
미안하다 말하는
새까맣게 물든 네 모습을 봐

사랑한다 말하고
미안하다 말하는
이런 내 사랑을
사랑이라 말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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