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너를 봤을 때 널 처음 봤을 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
널 만난 나는 말이야 뭐든 가능해지고
상상 속에 있는 듯해
너와 날 이어주는 건 말이야
우리의 기억들이 아닐까
하고 다시 한번 떠올려 보는 너 어어
사랑하고 있어 너를 바라보면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
너의 하나하나가 너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
언제부터인지 몰라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나의 하루하루가
너로 가득 차는 기분이 들어
너랑 할 거야 모두 너랑 할 거야
세상 어떤 것도 다 해낼 거야
널 만난 나는 말이야 무서울 게 없고
우주 속을 나는 듯해
너와 날 이어주는 건 말이야
우리의 기억들이 아닐까
하고 다시 한번 떠올려 보는 너
사랑하고 있어 너를 바라보면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
너의 하나하나가 너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
언제부터인지 몰라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나의 하루하루가 너로 가득해지는 기분이 들어
나도 알아 너 생각하는 너의 마음을
좀 더 다가와 줄래 내게
사랑하고 있어 너를 바라보면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
너의 하나하나가 너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
언제부터인지 몰라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나의 하루하루가
너로 가득해지는 기분이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