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밤바다

허찬미 2021.06.21 109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부산에 갈매기가 날아 
덩달아 내 마음도 날아
거기 있던 너 
눈이 부셔서 
미쳐버릴 것 같아

웬만해 넘어가지 않는데
네가 처음인 거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밀당하면 난 몰라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 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해변을 사뿐히 걸어
해지는 노을이 멋져
네온사인이 찬란해지고
밤이 깊어져만 가 

바닷바람 살랑살랑거리고
내 맘은 설레어오네 
사랑 향기 뿜뿜나게
손이라도 잡아봐요

왜 왜 자꾸만
날 날 보면서
헤 헤 웃기만 해
지금 거기로 갈래요
이 밤을 찢을래요
 
해운대 밤바다 밤마다 생각나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사랑에 취했나 해운대 밤바다
해운대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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