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를 (Feat. 강현정)

송영재 2021.07.07 37
우리가 헤어진 추운 겨울밤
서로를 보는 눈도 차가워진 그날 밤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 거라고
함께 했던 약속도 까맣게 잊은 채로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는데
내 세상은 그날에 멈춰있어

사랑했던 시간 모두 다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네가 다 가져가 줬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텐데
위로하던 너의 체온도 나를 만지던 너의 손길도
네가 떠나버리고 홀로 추억들만 남겨지고 있어

깊어진 새벽에 나 혼자 남아
너를 꺼내어 보고 혼자 아파해봐도
헤어짐 보다 더 아픈 순간은 
너의 웃는 얼굴에 아픔이 안 보일 때

내 손을 잡았던 그 온기가
날 이렇게 차오르게 만들어

사랑했던 시간 모두 다 아파했던 마음 모두 다
네가 다 가져가 줬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텐데
위로하던 너의 체온도 나를 만지던 너의 손길도
네가 떠나버리고 홀로 추억들만 남겨지고 있어

우연히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사랑했던 그대를 다신 볼 수 없어서

사랑했던 시간 모두 다 아파했던 마음 모두 다
네가 다 가져가 줬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텐데
위로하던 너의 체온도 나를 만지던 너의 손길도
네가 떠나버리고 홀로 추억들만 남겨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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