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開 (WINGS)

ZIDOK 2021.07.09 23
난 늘 외로워-
as fxxk
Nobody knows about
ma loneliness

“넌 늘 새로워“
Somebody told me,
you look like a movie star

Than, lemme give you some examples;
이 길에 대해
All about my fault, 집안관 다른 견해.

상대적이라 이럴 땐 수학공식이 더 편해
But life? there's no answer
왜 ‘식’을 강요해 aight?

Sorry I’m gonna 간헐적 단식
이건 방황이 아냐, 나로선 단지
그냥 ‘나’를 하는 것일 뿐
더 이상 딴지를 걸 생각은 마라
no more 가두리 양식

You know what?
그러기엔 내 날개가 너무 커
길만큼 길었지 25의 깃털
떨어진 것도 수십 번

You know what?
나에겐 이 섬은 너무 작어
살 만큼 살았지 25의 New year
버틸 만큼 버틴걸

Okay, I know
그들은 걱정이 많어
뭐 다를 것 없어 
잘 달래줬어-

Okay, you know
그대들은 걱정이 많어
뭐 다를 것 없어
난 평소처럼 잘 날아왔어-

허나 think about it,
걱정을 해서 안 하게 된다면 왜 걱정을 하니
Who knows? 관짝을 닫기 전엔 몰라
이 짓거리가 밑거름이 될지
과연 그전까진
맘껏 손가락질해도 돼
그럴 시간에 내 손가락은 하늘을 향해
노리쇠 후퇴 고정 뒤, 방아쇠를 당기지
you already know that

You know what?
그러기엔 내 날개가 너무 커
길만큼 길었지 25의 깃털
떨어진 것도 수십 번

You know what?
나에겐 이 섬은 너무 작어
살 만큼 살았지 25의 New year
버틸 만큼 버틴걸

it’s like, a butterfly effect.
don’t worry 'bout me yeah
no matter how you say,

and that’s like, useless regrets
don’t worry 'bout me yeah

anyway

it’s like, a butterfly effect.
don’t worry 'bout me yeah

and that’s like,

You know what?
그러기엔 내 날개가 너무 커
길만큼 길었지 25의 깃털
떨어진 것도 수십 번

You know what?
나에겐 이 섬은 너무 작어
살 만큼 살았지 25의 New year
버틸 만큼 버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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