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낮과 밤

박새별 2021.07.28 34
네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나의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어
네 목소리 처음 들었을 때 
내 마음속 깊이 빛이 일렁였어

나는 아무것도 몰랐던 거야
내가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은

너의 낮엔 다정한 햇살이 너를 감싸주길
너의 밤엔 포근한 달님이 벗이 되어주길
너는 나의 낮과 밤, 너는 나의 모든 것 
내가 언제나 지켜줄게

곤히 잠든 널 보고있으면
난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걸
너의 작고 여린 손을 잡고
누구보다 단단해지리라 다짐했어

난 아무것도 몰랐던 거야
내가 어떻게 이토록 행복할 수 있을까

너의 낮엔 따듯한 바람이 너를 감싸주길
너의 밤엔 빛나는 별님이 벗이 되어주길
너는 나의 낮과 밤, 너는 나의 모든 것 
내가 언제나 지켜줄게

너로 인해 내 삶엔 다시 예쁜 꽃이 피어
새로운 내일을 노래하게 해

너의 낮엔 찬란한 행복이 흘러 넘쳐나길
너의 밤엔 고요한 안식이 흘러 넘쳐나길 
너의 낮엔 감사와 기쁨이 흘러 넘쳐나길
너의 밤엔 위로와 평안이 흘러 넘쳐나길
너의 모든 낮과 밤 너의 모든 날들에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내가 영원히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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