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고백

우재 (WOOJAE) 2021.07.29 22
오랜만에 드는 기분이 우스워
변한 게 없는데 마냥 즐거워
그저 하늘이 예뻐서
아님 막 너의 메세지가 도착해서
그런지도 몰라
멋진 날이야

무심코 하늘에 네 얼굴을 그려
형편없는 기억력이 아쉬워
결국 사진첩을 열어
몇 시간을 보내 있지도 않은 널 찾아서
왜 이런지 몰라
근데 말이야

어제보다 내일이 힘든 세상속에서
우리가 만난 건
사실 내겐 꽤나 행운이야
아마 너도 크게 다른 생각은 아닐 거야
우린 더 행복할 수 있을 거야
내 생각이야

어제보다 내일이 힘든 세상속에서
우리가 만난 건
사실 내겐 꽤나 행운이야
아마 너도 크게 다른 생각은 아닐 거야
우린 더 행복할 수 있을 거야
너도 한 번만 상상을 해봐

우린 최고의 친구가 될 거야
숨만 쉬어도 웃음이 날거야
어쩌면 찰나가 될 수도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일 거야

온 세상이 놀이터가 될 거야
손을 잡고 하늘을 날거야
나도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를 제안하고 있는 거야

우린 최고의 친구가 될 거야
숨만 쉬어도 웃음이 날거야
어쩌면 찰나가 될 수도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일 거야

온 세상이 놀이터가 될 거야
손을 잡고 하늘을 날거야
나도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를 제안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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