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에이스 (A.C.E) 2021.08.10 28
[준]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 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 다발 들고서

[찬]
그대 집으로 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동훈]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병관]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와우]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동훈]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와우]
어디로 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 거야
그냥 저 멀리 바다 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 거야

[동훈]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고 나서
그 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한
내가 싫어서 또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던 거야 

[병관]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동훈]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준]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찬]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병관]
그래 나 이제 와서
바보같이 이렇게 니가 가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와우]
나의 고백이 메아리로 멀리 퍼져
너에게 닿을 수만 있다면
목이 터져라 소리치고 싶어
내 말 들려 사랑한다고
돌아와 내 말 들려

[동훈]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All]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All]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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