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

파스텔걸스 2021.08.26 61
보여줄께요 우우아하
보여줄께요 우우아하
어허 이거 웬말이냐
여봐라 청아 무엇이 어째
이 애비더러 묻도않고
니가 웬일 못허지야 못혀
눈을 팔아서 너를 산들
너 팔아서 눈을 뜨면
무얼 보자고 눈을 뜰고
당신께 드려요 나의 작은 선물을
미안해 말아요 사랑하는 아버지
눈을떠요(눈을떠요) 어둠속에서(어둠속에서)
저 밝은 세상을 보여줄께요
우우아하 보여줄께요 우우아하
여태 눈을 못뜨셨소
인당수 풍랑중에 삐져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왔소
어서어서 눈을 떠 소녀를 보옵소서
심봉사 이말듣고 죽고없던 내딸청이
여기가 어디라고 살아오다니 웬말이냐
남경장사 선인들게 삼백석에 몸이팔려
인당수 제물된 딸 살아서 여기왔네
보고싶었어요 둘도없는 아버지
미안해 말아요 사랑하는 아버지
눈을떠요(눈을떠요) 어둠속에서(어둠속에서)
저 밝은 세상을 보여줄께요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상 속에도
그대와 함께면 다 괜찮아요
이렇게 오래오래 함께해요
내가 함께 할께요
우우아하 보여줄께요 우우아하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