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host

웃은 게 언제이려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있는 게 좋다 생각했었던
많은 날들이 나를 지워 가버리고

운 적이 언제이려나
내가 아픈 줄 모르고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지나고 보니 잊어선 안 될 추억들

어제의 기억에 멈춰진 내일에
거짓말하고 있던 나에게로

보이지가 않아도 말로 할 수 없어도
터져 나온 마음에 기울일 수 있다면
피하기만 했어도 눈을 감아버려도
따뜻한 목소리에 한 꺼풀 밝아져 보이는 하늘

전한 게 언제이려나
밤이 온 줄도 모르고
누군가 이해해 주길 바랐었던
보이면서 읽히진 않은 추억들

어제의 기억에 멈춰진 내일에
거짓말하고 있던 나에게로

보이지가 않아도 말로 할 수 없어도
터져 나온 마음에 솔직할 수 있다면
피하기만 했어도 눈을 감아버려도
따뜻한 목소리에 한 꺼풀 밝아져 보이는 하늘

한 꺼풀 밝아져 보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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