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요아리 (Yoari) 2021.11.09 68
한 밤의 연인들 
모두를 위한 밤
그 아름답기만 하던 
이 밤의 끝에 있는 나
함께 저물어갈 너를 찾고있어

저 멀리 보이는 저기 어딘가
너 하나 있을까 창문에 걸터 앉아
하나 둘 꺼지는 아름다운 빛들과
너를 생각하네

불안한 마음과 슬픔
이젠 다 괜찮아 
너를 품에 안고서 
네게 말하고 싶어 

저 멀리 보이는 저기 어딘가
너 하나 있을까 창문에 걸터 앉아
하나 둘 꺼지는 아름다운 빛들과 

나의 노래가 네게 닿기를
지친 너의 하루가 더는 외롭지 않게
기억 멀리 너로 가득한 곳
나는 다시 너와 숨을 쉰다

이 넓은 세상에 우연히 만나
너의 손을 잡고 두려움도 없이
천천히 걸으며 너와 영원하기를 
사라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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