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기억

홍대광 2021.11.12 820
아직도
너의 기억이 떠올라
추억에 새긴 너의 이름이 가끔은 미소로
때로는 아프게도 느껴져
또 한 번
너를 다시 보게 되면
마음 한켠에 넣어둔 너를 유난히 포근한
그런 날 꺼내고 싶어
하루 끝에 짙어지는
네가 많이 생각나
밤이 새도록 너를 담은 마음에
네 이름 부르고 싶어
설렘으로 가득했던 우리 만의 시간
너처럼 눈이 부신 기억에
세상은 잠시 멈춰버린 듯이
너와 내 추억들로만 채워져
떨림으로 서롤 바라보다 잠을 잊고
마냥 행복해 웃던 너와 나
가끔은 깊이 이런 생각을 해봐
너와 함께하고 싶어 영원히
사랑한단 그 한마디
더 해주지 못해서
밤이 새도록 그리워한 만큼
그 말 꼭 전하고 싶어
설렘으로 가득했던 우리 만의 시간
너처럼 눈이 부신 기억에
세상은 잠시 멈춰버린 듯이
너와 내 추억들로만 채워져
너의 마음은 어떨까
매일 나를 생각할까
여전히
마음으로 눈빛만으로 느끼던 날들
너와의 눈이 부신 기억에
세상은 잠시 멈춰버린 듯이
그때의 행복으로만 채워져
처음으로 서로 불러주던 그 노래가
여전히 들려오는 거리에
오늘도 멈춰 네게 약속을 했어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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