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어

저 바람들 나래 사이로
그대와 날 함께 담던 푸른 기억들
지금 내 곁에 그댈 느껴요 
깊이 스민 어둠 달빛지나 여울 너머로 

단 한번 더 늘 그리운 시간을 
난 오늘도 그대를 떠올려

폭풍을 가르며 은빛 물결 너머로 
새벽놀 가누면 거친 숨결 너머로

비출 수 없는 그늘보다 깊은
그곳에서 그대 나를 기다린다면
이제 다가와요 두 눈 감아요
그 어떤 많은 슬픔 모든 일들 이젠 지우게

또 한번 더 네 소중한 모습을
난 오늘도 그대를 떠올려

폭풍을 가르며 은빛 물결 너머로
새벽놀 가누면 거친 숨결 너머로

광활한 바다 넘어 멀리 거칠은 태풍 헤쳐가 
눈부신 태양 아래 가득 펼쳐진 그대의 미소 

난 이제 그댈 마주보며 다다른 이곳에 서서
떠오른 무지개를 넘어 언제나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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