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중식이 2021.12.16 1,056
용기를 내볼까
나는 가진 것도 없고
더는 숨을 곳 하나 없는
작은 애벌레니까
안돼도 괜찮아
그늘진 구석에 붙어
숨죽이고 지내는 것도
이미 익숙하니까
하지만 세차게 뛰는 작은 심장이
내게 자꾸만 속삭이네 꿈을 이루라고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넘어져도 좋아
앞으로 가고 있잖아
나의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뒤로 넘어져도 좋아
저 하늘이 보이잖아
그렇게 걷다 뛰다 보면 언젠간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뛰다보면 날아갈 수 있어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넘어져도 좋아
앞으로 가고 있잖아
나의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뒤로 넘어져도 좋아
저 하늘이 보이잖아
너의 곁으로
날아갈 꺼야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넘어져도 좋아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뒤로 넘어져도 좋아 
저 하늘이 보이잖아
저 하늘로 날아가는
파랑새가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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