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민채 2021.12.20 25
또 하염없이 내린 어둠에
오늘도 속아버려서
네 이름을 불러

눈을 감아도 그려져 있는
너의 미소에 내 마음이
내일을 기대해

Oneday, we fly above the star 
Someday, we dream among the moon 
hm

내 마음속에 새벽이 오면
숨었던 별은 내게 다가와
나를 감싸주고

감은 두 눈에 입을 맞추면
어느새 우린 새벽을 건너
사랑을 속삭여

저 멀리 있는 별들에 적힌
우리 소원이 같다고 나는 믿고 싶어

forever I'm here
내 곁에 와줘
숨겨온 나의 마음들 모두 보여줄게

저 별보다 높이 서서
너와의 세상을 그리고 싶어
음

내 마음속에 새벽이 오면
숨었던 별은 내게 다가와
나를 감싸주고

감은 두 눈에 입을 맞추면
어느새 우린 새벽을 건너
사랑을 속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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