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서

씨엘 (Ciel) 2006.10.19 37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나
잡아도 붙잡아도 냉정히 돌아서는 너

잡지 말라고 웃어달라고 애원하는 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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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서 마음이 변해서
날 잊게 되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니
눈물이 흘러서 두 눈을 가려서
볼 수가 없어도 네 얼굴은 볼 수 있겠지 예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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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고 애원해봐도 돌아서는 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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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했던 모든 시간들 다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올 그날이 오길 나 기다릴께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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