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또

배우리 2022.01.12 6
유난히 빛나던 그 하루는
여전히 밝게 웃는 햇살 같아서
가벼운 발걸음 이 길 끝에
내 모습이 난 궁금해
Um 가끔씩은 작은 걱정에 무너질테지만
난 서두르지 않고서
다시 천천히 걸어갈 거야
시간은 또 흘러가는 그리움과 같아서
내 어두웠던 시간도 웃고 있어
시간은 또 흘러가는 구름과도 같은 걸
나도 알 순 없잖아 어딜 가는지 말야
먹구름 가득했던 그 날에
하얀 바람과 함께 온 무지개 하늘
신기하게 바라본 내 맘에 스며든 좋은 예감 
Um 가끔씩은 작은 걱정에 무너질 테지만
난 서두르지 않고서
다시 천천히 걸어갈 거야
시간은 또 흘러가는 그리움과 같아서
내 어두웠던 시간도 웃고 있어
시간은 또 흘러가는 구름과도 같은 걸
나도 알 순 없잖아 어딜 가는지
내가 걷는 지금 이 방향이
틀릴 순 있어도
지나온 내 모든 순간이
다 쌓여 가기를
시간은 또 피어나는 꽃잎들과 같아서
저 푸른 하늘 보며 나 미소 짓고
불어오는 바람 끝에 밝게 웃는 내 모습이 보여
어렴풋이는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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