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st

영형스 2022.01.12 5
별일 없이 눈을 떴네
죽을 것만 같았는데
지나보니 별거 없네

아침을 시작해
버스 첫 차 경적이 내
알람이 되어버렸네
빛이 나는 커튼 아래

Feel like wasting time
And my broken heart

무기력한 나의
맘을 너도 알아줘

이 뜨거운 태양 아래
이 시원한 바람 속에
나 서 있는걸 상상하고서
다시 한번 나를
데려가 줘

뭔가를 해야는 하는데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
답답하기만한 나야
Ye yeye take up fire
우리 모두 같이 up fire
집에 가기 싫은 너도
모두 하기 싫은 너도
Take me someone

Feel like wasting time
And my broken heart
신경 쓰지마 니가 뭘 알아
Uh, i don’t care you are anymore
정답은 없는 거야 
대답하고 싶지 않아
그래도 난 말야

이 뜨거운 태양 아래
이 시원한 바람 속에
나 서 있는걸 상상하고서
다시 한번 나를
데려가 줘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