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자

조성민 & 민우혁 2022.02.08 25
피하지 못 할 이해하지 못할 말
상처 되는 말 어리석은 말투로
깨어진 구름 바람으로 사라지고
예뻤던 그땐 미움으로 바래져

하루가 지나도 가을이 오진 않아
서로 웃음 지을 땐 기뻤잖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내일은 꼭 서로 마주 보자 

피하지 못 할 이해하지 못할 말
상처 되는 말 어리석은 말투로
깨어진 구름 바람으로 사라지고
예뻤던 그땐 미움으로 바래져

하루가 지나도 가을이 오진 않아
서로 웃음 지을 땐 기뻤잖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내일은 꼭 서로 마주 보자

하루가 지나도 가을이 오진 않아
서로 웃음 지을 땐 기뻤잖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내일은 꼭 서로 마주 보자
마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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