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흐 평균율 1번 (Bach's Prelude No.1 in 21C, BWV 846)

미래소년 2022.04.07 22
앨범소개글

〈21세기 바흐 평균율 1번〉
바흐의 평균율 1번의 프렐류드를 편곡하여 더 서정적이고 격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연주에서는 반복되는 아르페지오에서 강약을 줘서 '선율(멜로디)'를 만들고,
루바토로 피아노를 연주하여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22세기에는 새로운 작곡가가 그 때에 맞는 편곡으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Bach’s Prelude No.1 in 21C, BWV 846〉
I arranged ‘The Well-Tempered Clavier in C major by J. S. Bach (No.1, BWV 846)’ more lyrical and passionate.
In the play, I made stresses specific notes to make melodies, and I played the piano in tempo rubato to express feelings.
I hope a new composer newly arranges this song in 22nd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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