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정든 2022.04.07 20
왜 이렇게 떨리는 거야
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너의 향기가 날 자꾸 두근거리게 해

왜 이렇게 보고 싶은 거야
누구도 스며 든 적 없는
내 하루에 널 매일 담아 두고 싶어

오늘 같은 날 
하늘이 예쁘다고 말하는 너
그보다 더 파랗게 물들은 내 맘은
아마 너 때문일 거야
오늘 같은 날
하루 가득히 웃어주는 너
따분한 아침을 빛내주는
너의 미소를 또 보고 싶을 때마다
데리러 갈게

달이 예쁘다 말하는 너
그 표정 말투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
매일 같이 걷고 싶어
너의 수많은 추억 속에
내가 많았으면 좋겠어
네 곁에 내가
늘 함께 있을 테니까

오늘 같은 날 
하늘이 예쁘다고 말하는 너
그보다 더 파랗게 물들은 내 맘은
아마 너 때문일 거야
오늘 같은 날
하루 가득히 웃어주는 너
따분한 아침을 빛내주는
너의 미소를 또 보고 싶을 때마다
데리러 갈게

오늘 같은 날
하늘이 예쁘다고 말하는 너
오지 않은 내일이 기다려지는 건
아마 너 때문일 거야

오늘 같은 날
부는 바람에 미소 지은 널
마음에 오늘을 기억할래
너의 미소를 또 보고 싶을 때마다
데리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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