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하면 언젠가 (Hang In There)

이루리 2022.05.18 8
꿈을 들고 서울로 올라온 지 수년째
모두 고갤 저어도 앞만 보고 달렸어
집 밥 그리웠었지 삼시 세끼를 혼자서
오늘만 사는 것처럼 강하게 난
버티고 또 버티며 여기까지 온 거야

존버하면 언젠가 웃을 날이 올까
하루하루 지나면 이 끝이 보일까
성공하고 싶지만
내 맘 같지 않은 현실에
마음이 자꾸 약해진다

숨이 턱턱 막혀와 난 몇 시간째 오늘도
입을 막고 서있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낮엔 운전대 잡고 밤에는 뮤지션으로
오늘만 사는 것처럼 강하게 난
버티고 또 버티며 여기까지 온 거야

존버하면 언젠가 웃을 날이 올까
하루하루 지나면 이끝이 보일까
성공하고 싶지만
내 맘 같지 않은 현실에
마음이 자꾸 약해진다

포기하지 마
길고 길었던 터널 이제 끝나가
저기 밝게 빛나는 저 빛
환하게 나를 비춰줄 거야
눈물 난다면 까짓것 실컷 웃고
남자답게 넘겨
좋은날 온다고 이제 올거라고

존버하면 언젠가 웃을 날도 올 거야
버티고 또 버티며 내 꿈을 이룰 거야
누가 뭐라 한 대도
난 계속 노래할 거야

아무리 힘이 들어도
니가 거리 두기해도
오늘도 존버해

그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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