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

김다영 2022.05.27 9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단 한 사람
모든 어둠 환란 속에도 날 붙드시는
오직 한 사람 예수

온전히 우릴 위하여
갈 수 없는 그 길 가신 분
모든 사람 외면하고픈 고통의 길
오직 우릴 위해 걸어가셨네

욕심에 무너져서 상처에 쓰러져서
모두 다 제 갈 길로 미련 없이 떠나간 길
하늘 보좌 버리고 가장 낮은 종의 모습으로
주께서 택하신 십자가의 길

주님이 먼저 가신 능력의 순종의 길
나도 가리 영광의 그날 바라며
내게 주신 부르심을 따라서
순종하리 끝까지

믿음의 푯댈 향하여
부름의 상 위해 가리라
모든 사람 외면하고픈 좁고 좁은 길
오직 주님 위해 걸어가겠네

욕심에 무너져서 상처에 쓰러져서
모두 다 제 갈 길로 미련 없이 떠나간 길
모든 권세 버리고 가장 낮은 종의 모습으로
주께서 택하신 십자가의 길

주님이 먼저 가신 능력의 순종의 길
나도 가리 영광의 그날 바라며
내게 주신 부르심을 따라서
순종하리 끝까지
순종하리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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