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우 2006.11.13 0
가슴이 저리고 자꾸 한숨이 나요 
이유 없는 눈물만 또 흘러내리네요 
슬프지 않은데 정말 난 괜찮은데 
내안에 숨어있는 난 그걸 모르나 봐요 
그럼 이젠 어떡해야죠 난,  그대 하나뿐이었던 난, 
내 입을 막고 두 눈 가린 채로 살아가야 하나요 
눈물만 뚝 뚝 뚝   한숨만 휴 휴 휴 
나는 오늘도 또 죽어가요  
이별 후론 더 살지 못하고                  
  
애꿎은 손톱만 자꾸 깨무네요 
넋을 놓고 허공만 멍하니 바라보죠 
잊어야하는데 다 잊을 수 있는데 
미련한 맘은 아직도 그대와 살고 있죠 
그럼 이젠 어떡해야죠 난,   
너무나 보고 싶은데 난, 
숨 쉴 때마다 그대가 밀려와 견딜 수가 없네요 
눈물만 뚝 뚝 뚝  가슴만 콕 콕 콕 
덜어낸 만큼 더 차오르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많이 사랑한 거죠 난,   
거두지도 못하네요 난, 
게으른 아픔, 바삐 선 그대를 따라갈 줄 모르고 
눈물만 뚝 뚝 뚝  온종일 뚝 뚝 뚝 
나는 오늘도 또 죽어가요  
이별 후론 더 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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