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그림 (Feat. TONLIZ)

99PRBLM 2022.06.14 3
어지러운 것 어질러놓은 걸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건 전부 실수였다는 걸
어지러운 것 어질러놓은 걸 겨우

쉬워졌어 늘 take it
아름다움을 두르지
덜 피운 꽃말 '결핍'
실수로 이어가 다행히

I don't want to lose it
한편의 필름을 감네
틀린 나의 밤이었나 헷갈리지

쉬워졌어 늘 take it
아름다움을 두르지
덜 피운 꽃말 '결핍'
실수로 이어가 다행히

I don't want to lose it
한편의 필름을 감네
틀린 나의 밤이었나 버린 기억만

어지러운 것
어질러 놓은걸
벗었네 이걸 겨우
달력이 색깔별로 흘러

연기를 피워 미로에서 위로
필요해서 기로
어디에서 어디로
멀리에서 멀리로

술에 치여 광기 어린 실수를 흘려줘
순수에 비껴가지 너도 모를 내일의 널
춤을 춰 저울 위에 추 우린 달라서
우리가 나눴던 게 실수 일지라도

남겨져 너와 한편의 일탈로
남은 건 사랑 비슷한 허울
틀린 그림뿐이라서
틀린 그림들 뒤 이어서

쉬워졌어 늘 take it
아름다움을 두르지
덜 피운 꽃말 '결핍'
실수로 이어가 다행히

I don't want to lose it
한편의 필름을 감네
틀린 나의 밤이었나 헷갈리지

쉬워졌어 늘 take it
아름다움을 두르지
덜 피운 꽃말 '결핍'
실수로 이어가 다행히

I don't want to lose it
한편의 필름을 감네
틀린 나의 밤이었나 버린 기억만

유연함은 사라졌지 저 멀리
뜨거웠던 우린 재가 돼 burn it
무표정 속에 감정이 섞인
끝없이 추락하는 기분 fallin’ down

쉬지 않고 달려서 목이 메어
앞을 가리고 있는 추억이 걸음을 세워
찾지 않으려고 해도 맘처럼 안돼 매번
진 것처럼 행동하게 되는 게 나도 싫어

아마 원래로 돌아가지 난 그 때로
절대 틀린 건 아니었어 원래의 나대로
여태 풀린 건 하나 없어도 넌 너대로
망쳐버린 그림에 사계를 못 채워

바라봤지 긴 잠에 취해
마음과 같진 않아 네가 없기에
풀어헤쳐 오늘에서야 난 털어
질 때까지는 못 잊어 아마 홀로

쉬워졌어 늘 take it
아름다움을 두르지
덜 피운 꽃말 '결핍'
실수로 이어가 다행히

I don't want to lose it
한편의 필름을 감네
틀린 나의 밤이었나 헷갈리지

쉬워졌어 늘 take it
아름다움을 두르지
덜 피운 꽃말 '결핍'
실수로 이어가 다행히

I don't want to lose it
한편의 필름을 감네
틀린 나의 밤이었나 버린 기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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