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home

심규선 (Lucia) 2022.06.17 250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흩어져 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때처럼
슬픔들이 밀려오는 까만 밤들도
새벽으로 사라지듯 지나간다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눈물 흘리는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옛사랑의 이별처럼
나지막히 불러보던 그대 이름도 
추억으로 스며들 듯...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때처럼
슬픔들이 밀려오는 까만 밤들도
새벽으로 사라지듯 지나간다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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