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마음

조성은 2022.06.24 5
한 자씩 써지는 글자나 한 음씩 뱉어지는 말.
그럴듯한 문장을 완성하는 건 어렵지만
피아노 위의 손가락들은 쉽게 소리를 내고, 모인 소리는 나만의 표현이 됩니다.
‘흐르는 대로 쓰여진’ 가장 나다운 것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Credit

Produced by 조성은
All Composed & Arranged by 조성은

Piano 조성은
track 2 Cello 조성은

Recorded by 신대용 @InfinityStudio
Mixed & Mastered by 신대용 @InfinityStudio


track 3
Music Video by 김지수, 이수진 @0801
Actor 한정윤

Artwork by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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