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er Of The Year (Prod. DJ Tiz)

태어난게 죄고 속죄는 mission
그래서 난 죽더라도 태도지켜
일과 삶의 confliction 꾸준히 균형을 유지
내 뿌리는 안 썩고 자연펌 처럼 groovy

안늘어나는 벌이대신 쌓여가는 wisdom
쟨 뒤에 칼 숨겨서 난 내 단어들을 믿어
소리는 다 시끄러 내용은 없지
난 세워야돼 비석 쓰러질 시간 없이

진짜는 숨어있고 광대는 뱉지 거짓말
나도 한때는 되고싶었지 걔네가
잘 버는게 답이라면 일론이 god
안 팔리는 나는 이제 어디로가

힙합으로 삥땅친 저 롤리의 무게는
3만원짜리 티를사는 나에게는 계륵
또 다음 반성문을 작성중
내용은 5000원 짜리 음악을 계속 할 방법은

태도에 중요한건 no cap
내 머리는 볼링공 꽉 차 무겁네
안 할거야 선생 나는 자격 없지
정신 머리 없는 새끼들 다 치우고서 turkey

I go with bad habit 어쩔건데
이제 나는 nuttin the fuck with
부담감을 모두 이겨낸 삶
내겐 무엇보다 값지고 돈보다 비싸

니들 목메는 사클이 내겐 장식장
대충 만들어도 내 마음이야
Got no prime time 막차 타도 되니까
Nice timing 기다릴 뿐이지 해야 할거 다 한 뒤

어떻게 빠지겠냐 음악에 사랑이
이건 love song 니 남친이 반할 shit
안해 인스타로 가짜 사랑질
I’m the sinner of the year 곧 속죄의 음악이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