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영나영

Lua 2022.07.19 13
벨이 쏟아지는 마당과
하늘레기 빙 둘러진 돌담
그 트멍 사이로 불어오는
보름이 좋아요.
우리 호끔만 쉬어갈래?

느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일곱 빛깔 무지개 따라
도두봉 빙 둘레를 돌아
저 고운 바다가 불러주는
파랑의 노래가
내 맘 또똣이 달래주네.

느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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