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날아갈 확률 100억%

임서해 2022.07.19 8
동이 트는 새벽의 경계선에서
꿈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를 헤메는중이야
아무말 없이 날 바라보는 넌 꿈인걸까
아님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되려 허구인걸까

너는 걷지 않는데도 멀어지네
날개라도 달린듯이 떠버리네
비행기를 타고서 널 쫓아가볼까
그럼 몽실 몽실한 구름까지 닿을 수 있을까

あなたが好きだ 言っても
あなたは私を見て
何も言わずに 消えていた
ごめん, ごめん

まるで煙のように
まるで黒雲のように
夢の中の僕の君は
かちかち, かちかち, 雪になった。

너는 걷지 않는데도 멀어지네
날개라도 달린듯이 떠버리네
비행기를 타고서 널 쫓아가볼까
그럼 몽실 몽실한 구름까지 닿을 수 있을까

まるで白い雪のように
まるで花のように
明け方に歌詞を書く理由は
あなたを理解したくて

너는 걷지 않는데도 멀어지네
날개라도 달린듯이 떠버리네
비행기를 타고서 널 쫓아가볼까
그럼 몽실 몽실한 구름까지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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