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노래방

타미즈 (Tamiz) 2022.07.22 25
나는 너의 앞에서
성시경이 되고 싶었지만
난 항상 80점을 넘긴 적은 없어서
너의 앞으로 가기 전에
연습에 또 연습

그렇게 계속 나의 한계를 갱신
이런 땀방울을 너도 알아주기를
열심히 한 발짝

나는 너에게
가기 위해 오늘도
금영 노래 방에 출근 도장 찍고
콧노래를 시작해
오늘도 너를 향한 세레나데를 상상하며
나의 노래를 시작할게

오늘은 어제보다 십점이 올랐어
시간을 더 벌었다
너에게 다가갈
사장님 서비스 감사합니다
이런 땀방울을 너도 알아주기를
열심히 한 발짝

나는 너에게
가기 위해 오늘도
금영 노래 방에 출근 도장 찍고
콧노래를 시작해
오늘도 너를 향한 세레나데를 상상하며
나의 노래를 시작할게

오 이런
오늘은 60점이 나왔네
내가 연습한게
다 어디 가버린거야

나는 너에게
가기 위해 오늘도
금영 노래 방에 출근 도장 찍고
콧노래를 시작해
오늘도 너를 향한 세레나데를 상상하며
나의 노래를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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