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라

woobi (우비) 2022.07.26 2
아직도 너의 얼굴이, 너의 목소리가
너무나 선명해서 나는 늘 화가 나.

너와의 일, 그 후로도 또 누군가와
사랑하고 헤어지길 반복하며

다 소용없었다는 것.
그땐 최선이라 믿었지만

난 너여야만 했나 봐. 언제나
매일 다투고 매번 후회하면서 
우리가 함께 보낸 그 날들

활짝! 피어나는 그리움이, 
반짝! 빛나는 눈물방울이
뭉클! 꽃보라로 불어와 널 향한 나의 마음

차라리 잘된 거잖아. 홀가분하게
자유롭게 나를 위해 살아 보자. 

다 소용없었다는 것.
그땐 최선이라 믿었지만

난 너여야만 했나 봐. 언제나
매일 다투고 매번 후회하면서 
우리가 함께 보낸 그 날들

다시 꽃보라로

활짝! 피어나는 그리움이, 
반짝! 빛나는 눈물방울이
뭉클! 꽃보라로 불어와 널 향한 나의 마음

멀리 흩어지는 시간 속에 
이젠 그만 널 보내야지.
안녕! 꽃보라에 실려 간 마지막 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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